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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몇 달 전, 교통사고로 차를 박살을 낸 아픈 기억이 있어요. 

정말 다행히도 몸은 무릎 타박상 빼고 멀쩔한 게 얼마나 감사하지만 차가 다 박살이 나서 폐차를 했어요.

저는 많이 다녀야 하는 직업인지라 차가 필요해서 여기저기 알아봤어요. 

사회 활동이 좀 많아지다보니 좋은 차에 대한 로망은 항상 있었고, 

그렇다고 덥썩 계약하자니 만만치 않은 차 값에 취득세, 등록금 부담에 몇 달을 못 사고 있었어요. 

그러다 알게 된 오토 장기렌트카

뚜벅이로 다니는 걸 안 지인이 자신이 이용하고 있는 장기 렌터카 소개해 주더군요. 

물건 하나 헛으로 사지 않는 지인이라 믿지만,

저 또한 의심이 많아서 또 한 번 폭풍 검색질을 했어요. 

지금 제 상황에 딱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더군요. 

처음,

렌터카는 회사에서나 대여해서 타는 줄 알았어요.

개인이 그것도 새 차를 초기 비용 없이 타다가 일정 기간이 지나면 인수할 수도 있다는 말에 혹해서 

오토 장기 렌터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어요.

지금 차를 바꾸거나 차가 필요하신 분들 자세히 비교해 보세요. 

제가 오토 장기 렌터카를 결정한 이유는 

먼저, 신차이지만 초기 비용이 전혀 없어요. 

취득세, 보증금이 전혀 들지 않아서 부담이 적어요

둘째, 개인사업자, 법인사업자라면 비용처리가 가능해요..

 저도 개인사업자인데, 차량으로 비용처리되어 계산해 보니 한몫하더라고요, 

셋째, 보험료, 자동차세, 수리비 등 차량 유지에 필요한 모든 것이 렌트비에 포함됩니다. 

전 사고 후 차는 폐차 했다지만, 사고 후 혹시 모를 후유증에 대비하기 위해 한의원을 열심히 다녔거든요. 

큰 외상이 없어 치료를 머뭇거리기도 했지만, 교통사고란 게 그런 것이 아니잖아요

그만큼 올라갈 보험료 걱정을 하면서도 말입니다 ㅎㅎ

이런 고민을 오토 장기 렌터카가 싹 해결을 해 주었어요~~

넷째,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유류세. 전 하이브리드로 결정했습니다. 

기름값이 절반이 줄었어요 ㅎㅎ

다섯째, 계약 종료 후 반납 혹은 인수를 선택할 수 있어요. 

초기 비용은 24개월에서 60개월 까비 가능해서 선택 가능하고

저는 계약 종료 후 큰 문제없으면 인수하려구용

이 정도면 장기 렌터카 선택 안 할 이유가 있나요?

아! 번호판이 하, 허, 호인 것이 좀 아쉽긴 했지만,

그거야 뭐 혜택에 비하면 감당할 수 있지요

요즘은 렌트 업체에서 하나하나 알아볼 수 도 있지만, 

오토 장기 렌터카처럼 약 20여 곳의 렌트업체를 비교해서 최적의 조건을 안내해 주는 곳도 있어요. 

전 당연 지인 믿고 지인이 추천한 오토 장기 렌터카에서 견적 받았고요

아마 올해 한 일중 가장 잘한 일이 아닌가 싶어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하늘 너무 높고 예쁘죠?

요즘 전 새 차 타고 주말마다 드라이브 열심히 다니고 있어요~~